한 주 뒤인 18일에는 장년과 EM 성도들을 위한 잔치로 마련되었습니다.
삼겹살과 철판볶음, 맛있는 반찬이 준비되었고,
재미있는 미니게임으로 모두가 하나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
< 시편 133장 1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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