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 찬양단은 성령의 임재를 믿음으로 선포하며
힘찬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열었습니다.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것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호산나 성가대는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로
하나님께 영광을 찬양했습니다.
노명섭 담임목사는 한 자리에 모인 G3 성도들에게
'이슬처럼 내리는 은혜'라는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특별히, 이날 행사를 취재하기 위해 방문한 성결신문 황승영 목사(국장)는
G3교회가 '기적이 상식이 되는 교회'가 되기를 축복했습니다.
예배 후에는 특별한 친교의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친교부와 EM 성도들의 헌신으로
모든 성도들은 행복하고 풍성한 식탁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류호생 장로의 축사와 함께
G3 교회의 두 번째 가을운동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조성우, Sarah Rhee 집사의 사회로
운동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준비된 경기에 앞서 국민체조로 몸과 마음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스텝들의 인도에 따라 모두가 즐겁게 몸을 풀었습니다.
첫 번째 경기는 '가나안 땅으로(신발 던지기)'였습니다.
어린이와 시니어는 가까이 던지기로,
유스와 장년은 멀리 던지기로 실력을 겨뤘습니다.
두 번째 메인 경기는 '복음전달자(훌라후프 릴레이)'였습니다.
선수들은 손에 손을 맞잡고 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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