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추수감사주일 풍경
    2022.11.20.(주일)
    
    
    G3교회는 3년 만에 온 교인이 한 자리에 모여
    추수감사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성도들은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오곡백과로 강단을 장식했습니다.

    
    

    

     

    

     

    이날 추수감사주일 예배를 섬긴 연합 찬양단은

    감사의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감사하신 하나님, 에벤에셀 하나님! 감사하신 하나님, 에벤에셀 하나님!"

    G3교회 성도들은 오늘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세어보고,

    그 은혜에 감사로 화답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추수감사주일 예배를 위해 특별히 모인 연합성가대는

    "감사 찬양"이라는 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습니다.

    
    

    

     

    

     

    

     

    

     

    노명섭 담임목사는 "감사하는 삶(살전 5:12-18)"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성도의 감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바로 알고, 고백하는 신앙의 바른 자세입니다.

    감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릴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성도들은 감사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며 아멘으로 화답하였습니다.

    
    

    

    
    

    
    

    

     

    예배 후 성도들은 마련된 포토존에서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을 남겼습니다.

    
    

    

     

    특별히 추수감사주일 친교는 모든 성도들의 헌신으로 준비되었습니다.

    온 교인이 참여하여 꾸린 식탁의 교제를 풍성하게 나누었습니다.

    
    

    

     

    

     

    감사의 열매를 맺고, 항상 감사의 찬양을 올리며 살아가는

    모든 G3교회 성도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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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 뜻이니라 "

    <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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