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G3 다윗과 요나단의 인도로 새 가족 환영식의 문을 열었습니다.
다 함께 축복의 찬양을 나누며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G3 교회를 섬기는 교역자, 장로 및 새 신자부 임원진의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새 가족들의 이야기를 듣기에 앞서 지난 분기에 새 가족으로 등록한
심근수 집사가 G3 교회에서의 간단한 소회를 나누었습니다.
이날 참석한 새 가족들은 G3 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계획에 대한 기대감과
주 안에서 한 몸을 이뤄가기를 바라는 소망을 나누었습니다.
노명섭 담임목사는 주님의 이름으로 하나 되는 것의 기쁨과 축복을
함께 경험하는 교회가 될 것을 당부하며 모두를 축복했습니다.
G3 교회의 모든 새 가족들이 이곳에서 깊이 뿌리내리고,
주 안에서 함께 자라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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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
< 요한삼서 1장 2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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